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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자유여행] 빅토리아 폭포 DAY 2 - 보츠와나 초베 사파리 본문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사파리 투어
보츠와나 초베 국립공원으로 가는 날 :)
초베 사파리 투어는
보츠와나 교민이신 정선재 선생님께
카카오톡으로 연락드려
예약했고 그게 가장 저렴했다.
카카오톡 남부아프리카 단톡방에
계셔서 거기서 연락드림 :)
● 보츠와나 정보
- 내전과 전쟁이 끊이지 않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정치·경제적으로 비교적 안정된 국가 중 하나. 국토 면적은 남한의 5.8배이나 인구는 2백만
- 현생 인류의 발생지로 호모 사피엔스가 보츠와나 북부의 칼라하리 지역에서 최초로 출현했다는 연구 결과가 19년에 발표
- 통화 : BWP(풀라)를 사용하며 P1에 원화로 약 110원
- 유심 : 한국에서 이심을 구매해서 갔는데 데이터가 터지긴 했는데 매우 느림. 초베 사파리만 한다면 전혀 필요없음.
● 초베 국립공원 정보
- 보츠와나 북서쪽에 있으며 보츠와나에서 2번째로 큰 국립공원으로 건기인 5~10월 사이에 여행하는 것이 좋음. 물이 없어 강가 근처로 동물들이 모이기 때문
- 초베는 유명한 코끼리 밀집 지역
DAY 2
06:30 보츠와나 초베 사파리

빅폴에서 초베까지 가려면
카중굴라 국경까지 택시를 타야 하고
N1 호텔에서 편도 80km 정도로
거리가 꽤 멀다.
https://maps.app.goo.gl/uLS4mGM1YzYsquNd9
Kazungula Border · Kazungula Ferry, A33,, 보츠와나
★★★★☆ · 국경 검문소
www.google.com
* * 카중굴라 국경 택시 * *
정선재 선생님은 카중굴라 국경에서
출발하는 초베 사파리 투어를
예약해주시는 거고
빅폴이나 리빙스턴에서
카중굴라 국경까지 가는
택시는 따로 예약을 해야 한다.
정선재 선생님께 택시도
예약을 부탁드렸는데
가격을 먼저 알아보라고 하셔서
블로그 후기도 많이 보고
구글맵에 빅폴 택시를 검색해서
나오는 업체들에 연락도 해봤는데
내가 외국인이라 그런지
다들 터무니 없는 금액을 부른다.
결국 4인 택시 1대 USD 120불에
빅폴-카중굴라 국경 왕복으로
정선재 선생님을 통해 예약완료 :)
투어 전날 왓츠앱으로 연락이 온 데는
Elephant Trail Guesthouse
이곳에 직접 컨택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연락처를 올려본다.
*Elephant Trail Guesthouse And Backpackers
+267-73-970-348

아침 6시 30분에 호텔로
예약했던 택시가 픽업을 왔다.
카중굴라 국경까지 가는 길에
하이에나, 코끼리, 기린 등
동물들을 볼 수 있어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국경을 넘어가는 거라서
여권은 반드시 필수 지참 :)
출국수속을 마치고 택시기사와 함께
사파리 차량을 기다렸다.

국경에 사파리 차량들이 도착하면
내가 어떤 차를 타야 하는지
택시기사가 알려준다.
우리 가족이 투어 멤버 중에
가장 먼저 도착해서
차량의 가장 앞줄에 앉았다.
오전에는 육상 사파리 투어 시작!






초베는 역시 코끼리!
코끼리 밀집 지역으로 유명한데
정말 수많은 코끼리 떼를 봤다.
그 외에도
쿠두, 얼룩말, 기린, 임팔라, 누 등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동물들을 봤다.
그 중 단연코 1등은 사자 :)
10월초 초베에서
사자를 6마리나 보다니!
* * 사파리 투어 준비물 * *
사파리 투어에 동물들을 자세히 보려고
망원경을 가져갔는데
다 가까이서 볼 수 있어 크게 실용성이 없었다.
괜히 무겁게 가지고 왔다고 생각함 :)
머리가 엄청 휘날리니 머리끈
자외선을 피하기 위한 모자와 선글라스
*모자는 운동할 때 쓰는 재질
멀미가 엄청 심한 사람은
미리 멀미약을 복용하길 추천한다.
정말 도움이 되었던 준비물은
마스크와 캡 선가드였다.
사파리 차량을 타면 모래바람 때문에
마스크가 꼭 필요했다.
바람이 세서 자칫 날아갈 수도 있으니
여분도 꼭 챙겨가자!
캡 선가드는 아프리카 여행 내내
필수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모자에 고정시키는 고리가 있는데
귀찮아도 반드시 고정하길 :)
안 했다가 나미비아에서 모자 날아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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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물 : 물, 소소한 간식(과일 등 검역대상은 불가), 망원경, 썬스틱, 얇은 겉옷, 여권, 립밤, 모자, 물티슈, 휴지, 모기기피제, 버물리, 마스크, 보조배터리, 캡 선가드, 머리끈, 팔토시, 카메라(렌즈필터·캡 필수)


초베 사파리투어는 런치가 포함이다.
밥은 어떤 호텔에서 먹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았고
모든 사파리 투어 손님들이
식사를 위해 여기로 모이는 것 같았다.
하지만 맛은 별로 없었다.
그래도 나름 뷔페식이라서
뭐라도 조금씩 먹어 허기는 면함 :)
같은 사파리 투어 차량에 탄 사람들끼리
계속 같이 다니고 밥도 같이 먹는다.
차에 내렸다가 또 그 차를 타기 때문에
가이드 얼굴을 잘 기억해야 한다.
난 육상사파리가 끝난 후
가이드에게 인당 USD 5불을 계산해서
현금으로 총 20불 팁을 줬는데
우리 외에 남아공, 중국(or 홍콩) 사람들은
아무도 주지 않더라 :)
굳이 주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았지만
사자를 가까이서 본 것에
매우 만족스러워서 아깝지 않았다.




점심식사가 끝나면
같은 멤버들과 해상 사파리 투어 시작 :)
하마, 악어, 조류 등을 본다.
엄청 큰 배일 줄 알았는데
우리 배는 진짜 작았다.
그래서 투어비가 저렴한가 싶었는데
사람으로 꽉 차서 한 어수선한것보단
조용하고 단란해서 좋았고
배가 작아도 투어를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해상 사파리가 끝나고
처음에 탔던 사파리 차량을 다시 타고
카중굴라 국경까지 간다.
아침에 우리를 국경까지 태워다줬던
택시기사가 기다리고 있다.
그렇게 빅폴 숙소까지 무사히 도착!
초베 사파리 투어는 가성비 최고!
15만원으로 사파리를 즐길 수 있다니
가족들 모두 대만족이었다.
가끔 아프리카 단톡방에서
사람들이 육상과 해상 사파리 중
하나만 골라야 할 경우에
어떤 걸 추천하냐고 질문하는데
나는 무조건 육상이다!
해상은 볼 수 있는 동물이 한정적이고
다른 나라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액티비티라고 생각한다.
육상사파리가 다양한 동물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었다.
물론 둘 다 하는 걸 추천한다.
만약 정말 시간이 없어서
초베를 못 간다면 빅토리아 폭포에도
잠베지 국립공원이 있어서
빅폴에서도 사파리 투어를 할 수 있다.
● DAY2 지출
- 빅토리아폭포 - 카중굴라 국경 택시 이동(왕복) : USD 120불
- 보츠와나 초베 사파리 : P1,050 (원화 약 11만원)
- 보츠와나 초베 사파리 가이드팁 : USD 5불 (필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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