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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포츠와 함께하는 YOLO 라이프
[아프리카 자유여행] DAY4 빅토리아 폭포 - 치타워킹, 나미비아 빈트후크 HERTZ 렌트카 본문
빅토리아 폭포를 떠나는 날 아침
우리는 공항에 가기 전에
치타와 산책하는 액티비티에 도전했다.
사자, 코끼리, 치타가 있었는데
초베 국립공원이 코끼리의 천국이었고
사자도 곧잘 볼 수 있다고 해서
한국에서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서
치타워킹을 예약했다.
특히나 고양이를 키우는 우리 가족은
모두 치타를 선호함 :)
*치타&사자 워킹 액티비티 예약
Elephant & Cheetah Experience Zimbabwe
Elephant & Cheetah Experience Zimbabwe
Offeering all tourists an unforgettable Elephant & Cheetah Experience in Zimbabwe where every sunrise carries something extraordinary.
www.elecheetahexperience.com
치타&사자 워킹 사무실 위치는
빅폴 N1호텔 근처라 걸어갈 수 있었지만
실제 액티비티를 하는 곳은
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이었다.
*치타&사자 워킹 액티비티 사무실(투어장소X)
https://maps.app.goo.gl/7QG1iRcrXGw4jqgo8
Cheetah and Lion experience · Corner Livingstone way, and Park Way, Victoria Falls, 짐바브웨
★★★★★ · 관광업자
www.google.com
투어시간은 오전 7시, 9시, 11시 / 오후 3시
우리는 나미비아 빈트후크로 넘어가는
오후 12:55 항공편을 타야했기 때문에
아침 9시로 예약을 했는데
!! 아침 7시로 예약하길 추천한다 !!
늦을까봐 진짜 조마조마했음ㅠㅠ
게다가 9시에 예약한다고 해서
액티비티를 9시에 시작하는 게 아니라
그 때부터 픽업차량이 돌아다닌다.
여러 숙소를 돌기 때문에
실제로 치타워킹을 시작한 시간은
그보다 훨씬 뒤였고
2시간 정도 잡아야 된다.
투어업체에서 예약확인 메일에
슬리퍼, 긴 치마를 착용하지 말라고 해서
편한 운동화와 반바지를 입었다.
그늘이 없어 모자와 선글라스는 필수!
DAY 4
09:00 치타 워킹
12:55 빅폴→빈트후크 이동(4Z8136)
14:15 빈트후크 공항 도착
17:00 더그로브몰에서 장보기

* * 치타 워킹 * *
꿈에 그리던 치타와 산택하는 날 :)
고저스한 어린 치타 2마리가 함께 했다.
걸어가는 자태가 너무 고저스함♡
이 곳 Cheetah&Lion Experience는
부상 등으로 인해 야생성을 잃은
개체들을 보호하고 있다고 한다.


투어를 하면서 치타의 리드줄을 잡고
같이 걷기도 하고 털을 만져보기도 했다.
생각보다 거칠거칠해서 놀랐다.
-------------------------------------------
'줄을 잡고 치타보다 앞에서 걷지 말고,
눈을 정면으로 빤히 쳐다보지 마라'
-------------------------------------------
아무리 손을 탔어도 맹수는 맹수!
동물을 좋아하는 나도
치타 옆에 앉으면서 좀 떨리긴 했다.
저 송곳니에 물리면 죽을 것 같음 :)

저기 멀리서 코끼리 가족이 걸어온다.
우리랑 같이 투어를 했던 호주 가족은
치타&코끼리 콤보를 신청했다.
치타, 사자, 코끼리 중 원하는 동물들과
콤보로 워킹을 할 수도 있다.
물론 가격도 그만큼 비싸다.
치타&사자 콤보로 알아봤을 때는
치타만 하면 1인 127불인데
치타&사자 콤보는 265불이었다.
너무 비싸서 포기ㅠㅠ

투어 소요시간은 45분 정도로
생각보다 빨리 끝난다.
하지만 직접 보기도 힘든 빅5 동물을
가까이서 보면서 만질 수 있고,
같이 산책을 해볼 수 있는 경험은
다른 곳에서는 하지 못할 것 같다.
가이드가 마지막에 팁 얘기를 했는데
달러를 다 써서 못 줬음ㅠㅠ
그런데 다른 팀들도 안 주더라;
투어 내내 가이드가 고프로로 찍어주는데
그 영상을 구입할 수도 있다.
물론 본인 걸로도 찍어도 된다.
난 고프로를 가져갔어서 영상을 안 샀지만
결국 다른 팀과 같이 차량을 타야 하고
마지막에 영상을 보는 것도 기다려야 하니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한다.
다행히 다른 팀도 영상에 관심이 없어서
차에 빨리 탈 수 있었다.

호텔에서 공항으로 가는 택시를
10시 30분에 예약해놨는데
40분 넘어서 호텔에 도착했다ㅠㅠ
짐을 싣고 빅폴 공항으로! 허뤼업!
거의 11시 15분쯤 도착했는데
공항이 작아서 1시간40분도 충분했다.
비행기가 진짜 작아서
이착륙할 때 멀미가 좀 심하긴 했지만
무사히 나미비아에 도착 :)

나미비아는 도착비자도 가능은 하지만
전자비자로 미리 신청하는 게 좋고
비자 관련 서류를 종이로 꼭 프린트해야 한다.
*나미비아 e비자 신청하기
https://eservices.mhaiss.gov.na
나미비아 빈트후크 공항에서
입국심사가 가장 길었던 것 같다.
1시간 넘게 기다렸음 :)
라면 때문에 세관검사도 받았는데
그냥 Instant Noodle이라고
고기는 없다고 말했더니 보내줬다.
X-ray검사를 마치고 나오면
바로 유심 MTC 매장이 있는데
거기는 작은 매장이고
아예 출구를 나오면 더 큰 매장이 있다.
출구에서 나와서 11시 방향↖
나미비아 세스림으로 가면
데이터가 잘 안 터지니
굳이 데이터 큰 걸로 안해도 된다.

다음은 빈트후크 공항에서 렌트카 수령하기.
처음에 4륜이냐 2륜이냐 엄청 고민이 많았는데
많은 후기를 보고 아빠의 의견도 물어봐서
최종적으로 2륜으로 결정 :)
결론은 2륜으로도 세스림은 충분히 가능하다!
우리는 도요타 라브4를 빌렸다.
25인치 캐리어 2개, 기내용 캐리어 2개가
트렁크에 딱 들어갔다.

가장 어려운 건 렌트카 업체 선정이었다.
난 빈트후크 공항(호세아쿠타코)에서 빌려서
왈비스베이 공항에서 반납해야 했다.
그래서 최소한 문제가 생겼을 때
조금이라도 대처할 수 있도록
왈비스베이 공항에 사무실이 있는
First car, Hertz, Avis, Europcar 업체를
후보로 골라 조건에 맞는 차량을 검색했다.
First Car도 평점이 괜찮았는데
같은 조건에 가격이 좀 더 비쌌고,
구글 평점이 Avis보다는 Hertz여서
결국 나미비아 Hertz를 선택했다.
어느 업체든 간혹 보증금 문제가 있지만,
허츠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고
풀커버로 보험을 들었는데
한국에 돌아와서 청구서를 확인하니
결제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그래도 보증금 영수증은 꼭 잘 챙기기 :)
Avis, Hertz(허츠), Europcar는
공항에서 나오마자 주차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가 있고
Namibia2Go, First Car는 좀 멀다.
렌트카 수령 시 운전자 여권, 국내면허증,
국제면허증, 본인명의 신용카드가 필요하다.
대부분 보증금은 신용카드로 락을 걸어두고
렌트카 반납 시 업체에서 풀어주는데
간혹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 것 같으니
꼭 나중에 편히 해결할 수 있도록
본인명의 카드로 결제하는 것을 추천!

아프리카라 보험을 풀커버로 들었지만
렌트카 수령할 때는 반드시 촬영 필수!
트렁크에 스페어 타이어 여부와
타이어 마모 상태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뭔가 사람들이 4륜을 많이 타서 그런가
2륜이 상대적으로 새차 같아 보인다.
* * 나미비아 렌트카 준비물 * *
1. 차량용 충전기
신차는 USB 타입으로 되어있지만
구형은 차량용 충전기가 필요할 수도 있음
2. 옆유리 햇빛가리개
렌트카는 보통 틴팅이 안되어 있음
나미비아는 운전시간이 길기 때문에
햇빛가리개가 있으면 유용함
3. 와이어 자물쇠
와이어는 꼭 긴 걸로 사야 한다.
트렁크에 캐리어를 넣어둘 때
도난 방지를 위해 캐리어를 와이어로 연결해서
자물쇠로 잠가두는 편임

차키를 받아 빈트후크 더그로브몰로 향했다.
큰 쇼핑몰이라 정말 없는 게 없었다.
세스림은 정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미리 장을 보고 가야 한다.
그리고 몰 안에 있는 은행에서 돈 인출하기!
FNB와 Bank Windhoek가 있는데
사람들이 거의 FNB를 주로 쓰는 것 같음.
FNB와 빈트후크 은행 모두
트래블로그 카드로 인출이 가능하고
빠져나가는 돈도 거의 비슷함 :)
얼마나 현금을 인출할까 고민했는데
신용카드 사용이 다 되서
현금이 딱히 필요하진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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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공기압 조절 직원 팁(NAD 50)
액티비티 후 가이드 팁(NAD 50)
데드블레이 셔틀비(1인 NAD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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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만 현금이 필요했다.
시내가 아닌 세스림처럼
아무것도 없는 동네의 주유소에서는
카드가 안될 때가 있다고 해서
NAD 4,000을 인출했다.
● DAY4 지출
- 치타워킹 : USD 127불
- 빅폴 N1호텔-공항 택시 : USD 20불
- 나미비아 e비자 : NAD 1,600 (한국에서 미리 결제)
- 나미비아 MTC 유심 : NAD 70 (트래블로그 카드로 5,809원 결제)
- 나미비아 렌트카 Hertz(허츠) : NAD 11,233 (보증금 NAD 11,000 신용카드 결제 후 반납 시 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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